-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출소 직후 8년간 살았던 저택
- 클린턴 미 대통령,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 등 세계 유명 인사를 초대했던 사저
- 지금은 호텔로 탈바꿈
- 소유권을 가진 넬슨 만델라 재단이 재단 운영 자금을 마련하려고 호텔로 개조
- 요하네스버그의 새 명소 생츄어리 만델라 호텔
- 만델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소품 등 곳곳에 전시
- 객실 9개, 최대 18명 수용 가능 하룻밤 숙박비 260~1,000달러
- 만델라 대통령이 즐겼던 음식 손님에게 제공
- 22년간 만델라 가족을 위해 요리한 쉐프
[은도이야 / 22년간 만델라 가족 요리사 : 기분이 너무 좋아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. 너무 영광스럽습니다.]
- 호텔의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는 손님들
[린디 마타바네 / 생츄어리 만델라 호텔 손님 : 그분이 세상을 떠나셨지만, 아직도 살아서 여전히 우리 곁에 있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.]
- 일부에서는 호텔 개조가 만델라의 삶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견도 있어
#호텔로_개조된_넬슨_만델라의_저택 #생츄어리_만델라_호텔
#SANCTUARY_MANDELA_HOTEL #Mandela's_house_converted_into_a_hotel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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